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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눈이 많이 오다! [風景]

어제 午後부터 눈발이 많이 흩날리더니 밤새 많이 왔나보다. 하긴, 어제 밤 9時넘어 希望房 잠깐 내려갔을때도 눈이 많이 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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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窓을 열어보니 이런 風景이 펼쳐져 있었다. 눈이 많이 오는 날은, 2年前부터 窓을 열기 前에 期待를 하게 되는데, 오늘도 역시 期待를 저버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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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活院을 나서면서 보이는 모습. 푸른 하늘과 흰 눈의 調和! 정말 멋진 風景이다. 앞에 보이는 장독臺 위에도 눈이 귀엽게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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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使들의집 쪽으로 내려가는 길. 欄干을 보면 눈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感이 좀 잡힌다. 10cm 가까이 온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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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反対로 돌려 다시 再活院쪽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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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쪽으로 걸어가 聖母像 쪽을 찍어본다. 나뭇가지 위에 쌓인 눈. 나이를 먹어도 눈이 오면 気分이 막 설레고 막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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診療室에서 바라본 風景이다. 역시 決定版이군. 어느 季節이건 診療室의 風景은 極強이다.


첫눈이 오다! [驪州施設의 生活]

午前부터 다들 病院가고 나만 남아 있다. 아내에게서 文字가 왔는데 坪村은 눈이 온다는 것이었다. 驪州는 맑은데...

午後가 되니 갑자기 窓밖에서 흰 것이 막 흩뿌려지고 있었다. 여기도 눈이 오는 것이었다. 와! 내가 본 첫눈이구나! 診療室에서 얼른 카메라를 들어 動映像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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診療室 앞 複道에는 사랑房에서 꾸며놓은 크리스마스 츄리가 있었다. 아~ 이제 눈도 오고 곧 크리스마스에 2010年도 바이바이구나... 그리고 来年이면 우리 美笑美乭이 보고^^


幸福한 世上을 만드는 簡単한 方法 [読書]

이제 우리는 아주 쉽게 이 世上의 幸福数値를 増加시킬 수 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느냐고? 외롭거나 勇気를 잃은 누군가에게 眞心으로 尊重하는 몇 마디의 말을 건네는 것, 그것으로 充分하다. 오늘 누군가에게 無心코 건넨 親切한 말을, 당신은 来日이면 잊어버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은 一生동안 그것을 所重하게 記憶할 것이다.
(You have it easily in your power to increase the sum total of this world's happiness now. How? By simply giving a few words of sincere appreciation to someone who is lonely or discouraged. Perhaps you will forget tomorrow the kind words you say today, but the recipient may cherish them over a lifetime.)
-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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認定해주기 [読書]

나는 只今껏, 아무리 일하는 것을 즐거워하더라도 認定받기보다 批判을 받을 때 일을 더 잘하거나, 더 熱心히 努力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I have yet to find the man, however exalted his station, who did not do better work and put forth greater effort under a spirit of approval than under a spirit of criticism.)
- 찰스 슈왑(Charles Schwa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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