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鳥의 修理를 맡기러 다녀오다 [外出]

오늘은 土曜日. 우리 車 白鳥가 走行中, 그리고 브레이크를 밟을 때 下体쪽에서 雑音이 들려서 午前에 GM大宇 整備센터에 갔다. 어느 程度 走行 後에 소리가 나므로 外郭循環을 30分 程度 달리고 난 後 갔다. 多幸히(?) 소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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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大宇 整備센터의 모습. 近 2-3年間 참 자주 訪問하고 있다. 親切하고 써비스도 참 좋은데, 너무 자주 訪問하게 된다. 레조의 耐久性은 참... 가니까 待機를 좀 해야 해서 맡겨놓고 집까지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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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서 坪村 旧市街地와 新都市의 境界인 道路辺에 보이는 自転車道路와 街路樹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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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陽아파트와 熱併合発電所의 사이에 나 있는 오솔길.
집에 到着했는데, 집 열쇠를 車에 꽂아놓고 온 것을 깨닫고 (!) 다시 整備所로 돌아갔다. 갔더니 午後나 되어야 될 것 같다고 해서 一旦 아내가 있는 妻家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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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素에 많이 보던 길가의 蘭을 닮은 풀에서 예쁜 꽃이 피어나고 있다.

妻家어른들은 旅行을 가시고, 妻兄夫婦는 結婚式에 가서 아내밖에 없었다. 같이 울면과 기스면을 시켜 먹고 整備所에서 電話가 왔는데, 車의 操向装置 付近의 部品이 問題가 생거 나는 騒音이며 당장 修理는 部品때문에 힘들다고 했다. 整備所로 白鳥를 가지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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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中에 매달려 있는 우리 불쌍한 白鳥. 앞바퀴는 빠져 있다. 나중에 修理를 하면 大略 30万원 程度는 나올 듯 했다. 아이고... 우리 白鳥 病院費가 너무 많이 드는구나...
タグ:自動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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