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夕膳物 사서 坪村으로 돌아오는 길 [外出]

오늘은 金曜日. 집에 가는 날이다. 水曜日부터 感気가 있기도 해서 저녁은 妻家에서 먹지 않는다고 말하고 秋夕膳物을 사러 驪州畜協하나로마트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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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비가 継続 내렸다. 驪州大橋를 건너서 보이는 驪州 有一의 大型콘도인 일성콘도. 비속에서 왜 그런지 멋져보여서 한 컷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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驪州畜協하나로마트에 到着하였다. 入口에 景品인 듯 보이는 마티즈 乗用車가 展示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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驪州쌀 코너로 갔다. 많은 量의 쌀을 쌓아놓고 팔고 있었다. 여러 種類가 있었는데, 20kg짜리가 햅쌀은 56,000원, 2009年産 쌀은 45,000~47,000원 程度. 既往 온 김에 햅쌀을 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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両家 父母님께 하나씩, 그리고 大学 恩師님 3분과 유니 親한 先生에게 하나 그래 総 6布袋를 購入했다. 合이 336,000원. 다 사고 나니 5時 半 程度였다. 時間이 좀 늦어지니 高速道路가 역시 엄청나게 막히고 있었다. 비도 흩뿌려서 그런지 停滞가 甚했고, 利川 付近에서부터 継続 막혔다. 中部高速道路도 17km 以上 막히고 있다고 하여 그냥 嶺東으로 갔다. 가다가 德平休憩所에서 저녁을 먹고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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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真은 德平休憩所의 모습. 어디서 들었는데, 우리 나라에서 가장 좋은 休憩所라고 한다. 그래서 집에 돌아오면서 늦으면 종종 들러서 저녁을 먹거나 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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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코트의 모습. 休暇철이 지나서 그런지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나는 海物짬뽕과 볶음밥이 같이 들어있는 볶짬면을 注文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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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짬면의 모습. 그런대로 맛은 괜찮은 편. 볶음밥이 좀 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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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났는데, 배가 아직 좀 고픈 느낌? 지나가다가 たこ焼き屋이 보이길래 3000원짜리 하나 사서 먹었다. 이게 훨씬 맛있었다. 다 먹고 아내 입덧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먹을 카스테라도 하나 샀다.
休憩所에서 나와 좀 괜찮아졌나 봤더니 더 停滞가 甚해진 듯 하다. 德平부터 麻城까지 継続 막혔고, 그 以後는 좀 괜찮았지만 北水原 IC를 나가니 거기서부터 義王 工事現場까지 줄창 막혔다. 妻家에 到着하니 9時. 아내와 조금 対話하고 카스테라 주고 世京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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