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購入할 車輌에 対한 생각들 [趣味・雑文]

아침에 世京에서 늦게 일어나(8時!) 헐레벌떡 집을 나섰다. 서울外郭循環高速道路와 中部高速道路를 通해서 9時50分 다 되어 施設에 到着! 엄청 遅刻이다. 患者도 보고 午前 希望房診療도 보았다. 点心은 내가 좋아하는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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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에는 사랑房에서 間食을 가져다 주었다. 더 평온한 時間을 보낼 수 있게 한 要素였다. 午後에 한 重要한 일은 来年에 살 車에 対한 検索! 무슨 車를 살까 하는 것은 나의 最近의 즐거운 苦悶이다. 그런데 너무 時間을 쏟아 붇는 것은 避해야 할것! 関心있는 車輌이 자꾸만 바뀐다. 基本的인 要素은 典型的인 패밀리카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来年 3月에 태어날 双둥이 때문이다. 国産車는 뒷座席 中央에 3点式밸트가 없어서 pass!(아주 一部車輌에는 있기는 하다. 르노三星의 SM시리즈, 그러나 디자인이 너무 끌리지 않는다~)

最近 検索한 것 中 가장 適合해 보이는 것은 토요타自動車의 캠리 2.5인데 뒷座席도 넓고 基本気가 좋아 맘에 든다. 独逸製 프리미엄会社(BMW, 벤츠, 아우디)의 車輌은 탐나기는 하지만 내가 찾는 크기의 차는 정말 넘四壁의 価格이다. 그리고 또 좋아보이는 것은 日産自動車의 무라노 3.5이다. 크기도 큼직하고 4輪駆動이면서 가솔린인데 燃費가 9.3km/L로 車輌크기와 排気量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 評도 대단히 좋은 車. 그런데 캠리 2.5는 그냥 典型的인 패밀리카인데 너무 平凡한 것 같기도 하고(첫 車인데 좀 아쉬움?) 무라노 3.5는 첫 車로 사기는 오히려 排気量이 너무 큰 것 같고 車体도 커서 약간 負担되기도 한다. 더군다나 내가 来年에 南楊州로 다니게 되면 하루 走行距離가 120km씩이고 쉬는 날에 좀 나가고 하면 月 3000km는 달릴텐데 燃費가 좀 더 좋은 車가 좋을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어제부터 関心을 갖고 보는 것이 바로 토요타自動車의 캠리 하이브리드 2.4이다. 캠리 2.5의 長点을 거의 다(뒷座席의 리클라이닝 機能이 없어지고 트렁크가 좀 좁아진다) 갖추고 公認燃費가 19.7km/L에 達하여 무라노의 短点을 補完하며 무엇보다도 캠리의 平凡함을 넘어서 "하이브리드카"라는 뭔가 特別함이 있다는 것! 地球環境을 생각한다는 약간의 自負心도 느낄 수 있다. 問題는 価格인데 캠리 2.5가 3490万원이고 캠리 하이브리드가 4590万원이다. 1100万원의 差異는 크다. 計算해 보니 初期費用이 大略 300万원 더 들고 月 割賦金과 기름값을 합하면 캠리 2.5가 月 126万원, 캠리 하이브리드가 月 131万원이다. 처음에 300万원 더 들고(이것도 税金때문에 差異가 더 적을 可能性이 있다) 첫 3年間 月 5万원만 더 들면 하이브리드를 탈 수 있고 以後의 所要費用은 오히려 줄어든다는 것! 나름 魅力的이다. 아이고... 이것 저것 생각하느라 時間이 많이 지나는구나...

저녁에는 골프演習場에 가서 熱心히 演習을. 오늘은 7番 뿐 아니라 6番, 8番 等 숏 아이언을 두루 演習해 보고 드라이버샷도 배웠다. 허리가 잘 돌고 팔이 먼저 나가면 팔로스루를 부드럽게 하는 것이 重要한데 어렵네~~ 9時20分까지 演習하고 施設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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