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冠岳山 散策 [外出]

午前에 아르바이트(洪小兒科)에 다녀와서 불고기로 點心을 먹고 아내와 함께 冠岳山에 갔다. 金曜日부터 山에 가고싶다고 해서 좀 疲困했지만 방바닥에 늘러붙기 前에 나가기로 했다. 아내는 좋아했다.  

東便마을 쪽으로 갔다. 이쪽은 駐車 後 일찍부터 산길이 始作되어서 참 좋지만, 最近 附近에서 아파트 工事를 하고 있어서 좋지만은 않은 곳이다. 어쨌든 듣기 싫은 工事騷音을 들어가면서 산길을 올라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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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程度 들어선 後 쉼터가 보인다. 正面에 보이는 오랜지色 옷의 사람이 周邊과 對照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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藥水터에서 아내가 물을 마시고 있다. 지난 8月에 適合判定을 받은 藥水이다. 쉼터 벤치에 좀 앉아 있다가 아내와 散策을 좀 더 하기로 하고 산쪽으로 걸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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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와보는 곳. 귀여운 나무 다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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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가보니 나무다리가 2個이다. 若干의 間隔을 두고 連續해서 있다. 여기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서 내려갔다. 若干 을씨년스러운 雰圍氣였지만, 늦가을의 情趣를 느낄 수 있는 散策이었다. 집으로 돌아와서 아내와 豆腐를 부치고 豆腐찌개를 끓여 먹었다.


タグ: 冠岳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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