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星서울病院 診療科 面接 [三星医療院]

오늘은 三星서울病院 診療科 面接이 있는 날이다. 施設長에게 얘기하고 施設에서 1時 半쯤 나왔다. 面接은 3時 40分까지 오라고 했다. 생각보다 車가 전혀 막히지 않아 2時 40分쯤 病院에 到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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駐車場(P2)에서 본 病院의 모습. 銀色 外觀이 멋있다. 좀 돌아다니다가 알레르기센터에 있는 유정석 先生님한테 電話를 했다. 알레르기센터로 가서 같이 얘기하다가 別館 8層 面接하는 敎授休憩室로 갔다.

総 15名이 面接을 봤다. 新生兒, 消化器, 알레르기呼吸器가 各各 3名씩, 그리고 內分泌와 神經이 2名씩, 心臟, 血液腫瘍이 1名씩이었다. 男子가 5名, 女子가 10名이었고 受託이 4-5名 程度로 記憶한다. 4時 다 되어 智顯이가 왔다. 面接은 4時부터 始作되었고 알레르기呼吸器分科가 第一 마지막 順序였고 그 中에서도 내가 가장 마지막이었다. 내 順序가 되어서 들어가니 敎授님 8-9名 程度가 앉아계셨고, 나에게 自己紹介를 하라고 하셨다. 그 다음에 나보고 印象이 참 좋다고 하셨고 어느 분은 "五旬節平和의마을" 을 보니 牧師같다고도 하셨다. 智顯이를 잘 도와서 熱心히 하라고 하고 나의 面接은 끝났다.

다 끝나고 安강모 敎授님께서 같이 저녁食事를 하자고 하셔서 回診끝나기를 기다렸다. 智顯과 유정석 先生님과 같이 있었는데 1時間 程度 기다렸고 유정석 先生님은 알레르기呼吸器 分科모임때문에 强制로 聖母病院에 가게 되었고 나와 智顯과 安강모 教授님이 病院 地下食堂에서 저녁을 먹었다. 安教授님은 나에 対해 이것저것 물어보셨고 나는 来年의 月給에 対해 물어보았다. 역시 別다르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 7時 半쯤 헤어져서 智顯에게 아내가 산 아기옷을 膳物로 주고 逸院駅에 데려다 준 後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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