妻家 어버이날 行事 [記念日]

오늘은 어버이날. 그저께 本家 父母님과 미리 食事를 해서 오늘은 妻家 父母님과의 行事만 있다. 어제 저녁부터 오른 손목이 부어서 午前에 整形外科에 가서 薬 받고 物理治療도 받고 왔다. 류마치스 因子 検査도 했는데, 아니겠지만 R/O 을 위해서란다. 다음 週 火曜日에 結果 보러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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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12時에 아내와 초밥사랑에 갔다. 丈人丈母님과 妻男夫婦와 초밥定食을 먹고 妻家로 돌아왔다. 妻家에서 케잌에 초를 꽂고 즐거운 時間을 가졌다. 写真은 妻男夫婦와 나연이. 모임에 아기기 끼어 있으면 거의 70% 以上의 視線이 아기에게 集中되는 것 같다. 아기가 둘이나 되는 妻家에서는 特히 그런 느낌이 强하다. 그리고, 아기가 없는 우리 夫婦는 약간 疎外感을 느낀다고나 할까? 아니, 아내는 親四寸인 아기들을 너무너무 이뻐하는 것 같으니 나만 그런 느낌을 느끼고 있을지도... 勿論 내가 이 妻家의 아기들이 이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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丈人어른 뒤에 있는 꽃이 우리가 드린 이태리봉숭아다. 나연이의 재롱을 보고 즐거워하는 丈人丈母님. 내가, 名色이 小児科医師인데, 그리고 아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事実 이런 雰囲気는 適応하기 쉽지 않다. 假飾的인 내 웃음이 약간은 슬퍼지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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