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広告は前回の更新から一定期間経過したブログに表示されています。更新すると自動で解除されます。
丈母님 生辰 [記念日]
오늘은 丈母님의 55回 生辰이다. 어제 坪村에 와서 밤에 집에서 잠자고 아침 일찍 妻家로 왔다. 함께 미역국을 먹고 캐잌 컷팅도 했다. 妻家에 30을 넘긴 딸이 둘이나 있는데 丈母님께서 直接 미역국을 끓이시고 상을 차리는 모습은 좀 안쓰러우셨다. 다들 個人的인 事情이 있기는 하지만... 丈母님, 오래오래 健康하게 幸福하세요~!
出勤하니 9時 半. 午前에 希望房 診療中에 누군가 와서 觀覽하고 갔다. 듣고 보니 롯데福祉財團의 理事長이 直接 왔다는 것이다. 高額의 寄附金 및 機資材 支援도 해 주었다는 後聞이다.
施設 看護室 앞에 이렇게 프랑카드도 붙여 놓았다. 理事長은 80年代에 國務總理를 지냈던 분이라는데 姓銜은 "盧信永" 이다. 나이가 81歳라고 하시는데 정정해 보이셨다(事實 仔細히는 못봤다). 아래 関連記事를 添附한다. 卞施設長도 寫眞에 나왔다.^^
中央日報 http://news.joinsmsn.com/article/aid/2010/11/18/4346136.html?cloc=olink|article|default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18061
시은이 돌잔치 [記念日]
오늘은 우리 妻조카 시은이의 돌잔치가 있는 날이다. 生日은 16日인데, 오늘 잔치를 한다. 낮에 淸掃도 하고 빨래, 이불 바꾸기 等 아내와 함께 집안 일을 했다. 3時 半쯤 妻家에 가서 어제 冠陽洞에서 가져온 배추, 무우 等을 運搬하고 아내는 化粧하고 옷을 갈아입었다.
기다리는 동안 시은이가 오늘 입을 드레스를 입고 있어서 写真을 찍어 보았다.
얌전히 앉아 있는 시은이.
丈母님께서 안고 있는 시은이. 아내가 다 끝나서 4時 10分쯤 돌잔치 場所로 먼저 出発했다. 가는 길은 제법 막혔다. 牛眠山터널로 가서 潛水橋 건너서 南山3号터널 지나 世宗文化会館으로 갔는데 近處에 가서 駐車場 찾느라 좀 헤매어서 6時 10分쯤, 2時間걸려서 들어갔다.
가면서 찍은 우리 夫婦 写真. 行事場에는 賀客들이 많이 와 있었다. 나는 캠코더를 찍어주기로 約束해서 熱心히 찍어주었다. 妻兄과 同壻는 賀客들 맞느라 精神이 없었다. 飲食도 맛있고 式도 잘 進行되었다. 돌잡이에서는 시은이가 法망치를 잡아들었다(強制로?). 저녁 9時 넘어서 다들 가고 整理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11時 半이었다.
民採 돌膳物이 到着하다! [記念日]
木曜日과 金曜日에 注文했던 民採 돌膳物이 各各 하루만인 어제와 오늘 午前에 到着하였다. 秋夕連休가 코앞임에도 不拘하고 하루만에 오다니... 역시 "빨리빨리" 韓国이다.
写真은 어제 받은 "細密画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冊"의 박스. 30券짜리임에도 박스는 생각보다 작았다. 価格은 13万 9千원.
박스를 열어 본 모습. 몇 券씩 한 묶음으로 되어 있었다.
冊을 꺼내보았다. 冊 한 券은 많이 얇구나...
冊을 펼쳐 보았다. 정말 상당히 細密하게 그려져 있었다.
이것은 오늘 午前에 온 짐보리 짐맥의 박스. 박스는 큰 便이었지만, 그리 무겁지는 않았다. 価格은 14万원.
박스를 열어 보았다. 짐보리 바스켓과 説明書가 들어있었다.
内容物. 実際의 짐맥 박스는 그리 크지는 않았다.
이것이 짐보리 짐맥. 플라스틱 박스의 質感은 생각보다 좀 좋진 않았다.
열어보았다. 이렇게 磁石이 들어있는 플라스틱 棒과 공들이 들어 있었다. 나중에 우리 双둥이들에게도 이런 것들 많이 사줘야겠다.^^
어머니 生辰 파티 [記念日]
妻男昇進祝賀 및 生日파티 [記念日]
妻男과 妻男宅이 서울 妻家에 갔다가 元來 저녁때 오기로 되어 있었으나, 나연이가 좀 아파서 미리 오게 되었다. 나는 오기 前에 나연이가 熱이 나고 몸에 두드러기 처럼 올라왔다고 해서 나가서 미리 解熱剤와 두드러기薬을 購入하고, 妻男 膳物도 사러 다녔다. 冊을 사려 했으나 없어서 金一封(20万圓)을 購入한 노트에 넣어 準備했다.
妻男이 웃어보이고 있다. 오늘은 妻男의 昇進記念일 뿐 아니라 生日記念이기도 하다. 23日이 生日이었다. 나보다 1살 어리지만, 손위妻男이나까 집안에서의 位置는 더 높다고나 할까?^^ 왼쪽에서는 나연이가 妻男宅이 떠주는 밥을 먹다가 이쪽을 쳐다보고 있다.
妻兄夫婦. 写真이 좀 흔들렸다. 다 같이 乾杯하는 時間이다. 飲食은 丈母님께서 準備하신 長魚 等과 中華料理집에서 注文한 洋張皮, 糖水肉 等이 있다.
나연이가 요즘 "짱~!" 하고 乾杯하는 것을 좋아해서 丈母님께서 나연이에게 乾杯를 하고 계시다. 나연이는 食事 前에 診察을 좀 해 봤는데, 急性咽頭炎이 있어 熱이 오르고, 어제 公園의 잔디밭에서 딍굴러서 몸에 発疹이 돋은 듯 하다. 내가 아까 사 놓은 薬을 주었다.
드디어 祝賀케잌의 点火 및 컷팅 時間이다. 초는 큰 꽃模様의 초 하나로 하고 点火를 했다. 나연이가 準備하고 있다. 다 같이 祝賀노래를 불렀다.
카메라의 位置를 変更해도 나연이는 놓치지 않고 쳐다보고 있다.
左側부터 妻兄, 同壻, 그리고 丈人어른. 飲食은 거의 다 먹고 수박을 썰어 놓은 状態이다.
나연이가 촛불을 불러 왔다. 妻男이 옆에서 코치하고 있다.
촛불을 유심히 쳐다보고 있는 나연이. 한쪽 손에는 곰돌이를 들고 있다.^^
다시 이쪽을 쳐다본다. 귀여워~
드디어 불어 껐다! 짝짝짝***
丈母님이 나연이를 씻기고 계시다.
아~ 나연이 시원하다.
丈人어른 품에 안겨있는 시은孃. 오늘 첫 登場이닷! 이렇게 보면 同壻보다는 오히려 妻兄을 더 닮은 것 같기도 하다. 全体的인 이미지가...
나연이가 시원하게 씻고 이쪽을 쳐다본다. 가장 좋아하는 곰돌이를 한 손에 잡은 채로...
아빠 품에 안긴 나연이. 妻男이 오늘 정말 気分이 좋아 보였다.
妻兄 품에 안긴 시은이. 다들 아기들이 있다. 흠... 우리도 어서 아기가 생겨야 할텐데... 아내가 安定中에 있는데 좀 기다려 봐야 한다. 来日 말고 다음 月曜日에 検査하러 갈 것이다.
아버지 生辰 저녁食事 [記念日]
食堂으로 들어가고 있는 어머니와 아내의 모습이 보인다.
房에서 보이는 窓을 通한 風景. 정말 한 幅의 그림같다.
父母님은 飲食이 괜찮다고 하셨다. 주로 단호박料理가 많았다.
이것은 단호박갈비찜. 맛이 괜찮았다.
食事를 다 하고 케잌에 초를 꽂고 노래도 불렀다.
촛불을 불고 계신 아버지. 아버지, 오래오래 幸福하게 사세요~^^
食堂 앞에 보이는 風景. 完全히 시골이다.
食堂의 모습. 다 먹고 나오면서. 車로 다시 冠陽洞으로 돌아가 어머니께서 주신 김치와 野菜 等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갔다.
아내의 生日 [記念日]
밤에 집으로 돌아와 簡単한 式을 했다. 케잌에 초를 꽂고 노래를 부른 後, 아내가 불어 껐다.
케잌을 자르는 아내. 케잌의 装飾으로 붙어 있는 人形이 귀엽다. 자그마한 式이었지만 아내가 무척이나 좋아했다.
妻家 어버이날 行事 [記念日]
집에 와서 12時에 아내와 초밥사랑에 갔다. 丈人丈母님과 妻男夫婦와 초밥定食을 먹고 妻家로 돌아왔다. 妻家에서 케잌에 초를 꽂고 즐거운 時間을 가졌다. 写真은 妻男夫婦와 나연이. 모임에 아기기 끼어 있으면 거의 70% 以上의 視線이 아기에게 集中되는 것 같다. 아기가 둘이나 되는 妻家에서는 特히 그런 느낌이 强하다. 그리고, 아기가 없는 우리 夫婦는 약간 疎外感을 느낀다고나 할까? 아니, 아내는 親四寸인 아기들을 너무너무 이뻐하는 것 같으니 나만 그런 느낌을 느끼고 있을지도... 勿論 내가 이 妻家의 아기들이 이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丈人어른 뒤에 있는 꽃이 우리가 드린 이태리봉숭아다. 나연이의 재롱을 보고 즐거워하는 丈人丈母님. 내가, 名色이 小児科医師인데, 그리고 아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事実 이런 雰囲気는 適応하기 쉽지 않다. 假飾的인 내 웃음이 약간은 슬퍼지는 하루다.
父母님과 어버이날 食事・林教授와 스승의 날 저녁食事 [記念日]
좀 모자른 듯 해서 아내가 生鮮구이모듬을 더 注文했다. 고등어, 메로, 조기, 갈치의 모듬구이다. 이것은 아버지께서 몹시 좋아하셨다.
잘 먹고 冠陽洞집으로 돌아가 엄마 컴퓨터가 問題가 있다고 해서 좀 봐 드리고 用돈도 드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저녁때는 林仁石教授님과 저녁食事 約束이 있어서 盤浦에 있는 新世界百貨店에 갔다. 스승의 날을 記念해서 膳物을 좀 사드리려고 한다. 男性服売場이 있는 6層에서 기다리면서 撮影.
男性服売場의 모습. 6時半에 뵙고 바지를 購入한 後, 베니건스에서 食事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