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生辰 저녁食事 [記念日]
오늘은 아버지 生辰 저녁食事가 있는 날. 午前에 아르바이트 다녀 와서 좀 쉬다가 저녁 5時 半에 父母님 모시러 冠陽洞으로 갔다. 오늘 간 곳은 白雲湖水 付近에 있는 "伽倻琴"이라는 食堂. 인터넷에서 찾아보다가 食堂 雰囲気가 좋아 보이고 飲食도 너무 여러가지 順次的으로 늘어놓지 않는 것 같아 이곳을 選択했다. 釜山에 있는 누나네랑은 時間이 맞지 않아 우리 夫婦만 함께 했다.
食堂으로 들어가고 있는 어머니와 아내의 모습이 보인다.
房에서 보이는 窓을 通한 風景. 정말 한 幅의 그림같다.
父母님은 飲食이 괜찮다고 하셨다. 주로 단호박料理가 많았다.
이것은 단호박갈비찜. 맛이 괜찮았다.
食事를 다 하고 케잌에 초를 꽂고 노래도 불렀다.
촛불을 불고 계신 아버지. 아버지, 오래오래 幸福하게 사세요~^^
食堂 앞에 보이는 風景. 完全히 시골이다.
食堂의 모습. 다 먹고 나오면서. 車로 다시 冠陽洞으로 돌아가 어머니께서 주신 김치와 野菜 等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갔다.
食堂으로 들어가고 있는 어머니와 아내의 모습이 보인다.
房에서 보이는 窓을 通한 風景. 정말 한 幅의 그림같다.
父母님은 飲食이 괜찮다고 하셨다. 주로 단호박料理가 많았다.
이것은 단호박갈비찜. 맛이 괜찮았다.
食事를 다 하고 케잌에 초를 꽂고 노래도 불렀다.
촛불을 불고 계신 아버지. 아버지, 오래오래 幸福하게 사세요~^^
食堂 앞에 보이는 風景. 完全히 시골이다.
食堂의 모습. 다 먹고 나오면서. 車로 다시 冠陽洞으로 돌아가 어머니께서 주신 김치와 野菜 等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갔다.
2010-06-2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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