妻男昇進祝賀 및 生日파티 [記念日]

IMG_6583.jpg
오늘은 点心때 妻男의 昇進祝賀파티가 있었다. 最近에 妻家에 継続 머물다보니 내가 맞이하는 꼴이 되었다. 妻男은 近来에 있던 新韓銀行의 課長昇進에서 対象者 100名中 8名만 昇進된 것에 包含되었으며 그것도 서울本店의 現在의 部에서 課長이 된 것이다. 丈人어른께서 学校에서 만들어 오신 昇進祝賀 플랑카드.

IMG_6584.jpg
妻男과 妻男宅이 서울 妻家에 갔다가 元來 저녁때 오기로 되어 있었으나, 나연이가 좀 아파서 미리 오게 되었다. 나는 오기 前에 나연이가 熱이 나고 몸에 두드러기 처럼 올라왔다고 해서 나가서 미리 解熱剤와 두드러기薬을 購入하고, 妻男 膳物도 사러 다녔다. 冊을 사려 했으나 없어서 金一封(20万圓)을 購入한 노트에 넣어 準備했다.

IMG_6586.jpg
妻男이 웃어보이고 있다. 오늘은 妻男의 昇進記念일 뿐 아니라 生日記念이기도 하다. 23日이 生日이었다. 나보다 1살 어리지만, 손위妻男이나까 집안에서의 位置는 더 높다고나 할까?^^ 왼쪽에서는 나연이가 妻男宅이 떠주는 밥을 먹다가 이쪽을 쳐다보고 있다.

IMG_6588.jpg
妻兄夫婦. 写真이 좀 흔들렸다. 다 같이 乾杯하는 時間이다. 飲食은 丈母님께서 準備하신 長魚 等과 中華料理집에서 注文한 洋張皮, 糖水肉 等이 있다.

IMG_6589.jpg
나연이가 요즘 "짱~!" 하고 乾杯하는 것을 좋아해서 丈母님께서 나연이에게 乾杯를 하고 계시다. 나연이는 食事 前에 診察을 좀 해 봤는데, 急性咽頭炎이 있어 熱이 오르고, 어제 公園의 잔디밭에서 딍굴러서 몸에 発疹이 돋은 듯 하다. 내가 아까 사 놓은 薬을 주었다.

IMG_6590.jpg
드디어 祝賀케잌의 点火 및 컷팅 時間이다. 초는 큰 꽃模様의 초 하나로 하고 点火를 했다. 나연이가 準備하고 있다. 다 같이 祝賀노래를 불렀다.

IMG_6591.jpg
카메라의 位置를 変更해도 나연이는 놓치지 않고 쳐다보고 있다.

IMG_6592.jpg
左側부터 妻兄, 同壻, 그리고 丈人어른. 飲食은 거의 다 먹고 수박을 썰어 놓은 状態이다.

IMG_6593.jpg
나연이가 촛불을 불러 왔다. 妻男이 옆에서 코치하고 있다.

IMG_6594.jpg
촛불을 유심히 쳐다보고 있는 나연이. 한쪽 손에는 곰돌이를 들고 있다.^^

IMG_6595.jpg
다시 이쪽을 쳐다본다. 귀여워~

IMG_6596.jpg
드디어 불어 껐다! 짝짝짝***

IMG_6597.jpg
丈母님이 나연이를 씻기고 계시다.

IMG_6598.jpg
아~ 나연이 시원하다.

IMG_6599.jpg
丈人어른 품에 안겨있는 시은孃. 오늘 첫 登場이닷! 이렇게 보면 同壻보다는 오히려 妻兄을 더 닮은 것 같기도 하다. 全体的인 이미지가...

IMG_6601.jpg
나연이가 시원하게 씻고 이쪽을 쳐다본다. 가장 좋아하는 곰돌이를 한 손에 잡은 채로...

IMG_6602.jpg
아빠 품에 안긴 나연이. 妻男이 오늘 정말 気分이 좋아 보였다.

IMG_6604.jpg
妻兄 품에 안긴 시은이. 다들 아기들이 있다. 흠... 우리도 어서 아기가 생겨야 할텐데... 아내가 安定中에 있는데 좀 기다려 봐야 한다. 来日 말고 다음 月曜日에 検査하러 갈 것이다.

nice!(0)  コメント(0)  トラックバック(0) 

nice! 0

コメント 0

コメントを書く

お名前:
URL:
コメント:
画像認証:
下の画像に表示されている文字を入力してください。

トラックバック 0

この広告は前回の更新から一定期間経過したブログに表示されています。更新すると自動で解除さ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