亀田通り와 魚米路에 道路舗装 [模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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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妻家에 있다가 밤에 집으로 돌아왔다. 아내가 妻家로 옮긴 以後, 틈틈이 作業하려고 레이아웃을 居室로 내어 놓았다. 오늘은 밤에 若干의 作業을 했다.
一旦 亀田1,2丁目의 안쪽길(路地裏)의 整備를 하려 한다. 길의 넓이를 確保하기 위해 스치로폴 판을 조금 더 덧대어 본다. 앞쪽 左側의 建物은 원래 吉富2丁目에 位置하고 있던 交通センター用의 建物인데, 이쪽으로 옮겨왔다. 郵便局으로 使用할 予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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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郵便局의 建物가 若干 비어져 나오므로 역시 스치로폴 板을 덧대어 붙였다. 그래서 사이즈를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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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는 아스팔트의 舗装이다. 아스팔트는 역시 以前에 잔뜩 購入해 놓은 wholeart製의 우레탄 材質로 된 黒色의 것을 使用하였다. 黒色은 너무 검은 느낌이기는 하지만, 나중에 車線 等의 作業 後에는 더 좋은 느낌이 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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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를 舗装하고 앞쪽 建物를 제 位置에 가져다 놓아 보았다. 路地裏가 좀 좁은 느낌이지만, 뒷골목의 雰囲気가 느껴진다. 가드레일을 設置하고 車線, 交通標識板 等을 完成하면 좋은 느낌이 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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亀田2丁目 쪽도 마찬가지로 스치로폴 板을 덧대어 깐다. 이렇게 両面테이프를 利用하여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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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스팔트 舗装도 施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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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物들을 設置하고 찍어 본 모습. 좁은 都市의 뒷골목의 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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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干 더 아래쪽, 卽 사람視野에 가깝게 찍어 본 写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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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谷沢駅前의 모습. 이쪽도 아스팔트 作業을 거의 完了했다. 아스팔트板이 크기가 限界가 있어 붙이는 것이 만만치 않았다. 그리고 조금씩 色相의 差異가 있어 좀 보기 좋지 않은 部分도 있다. 나중에 車線을 붙이고 車両이 다니면 훨씬 나아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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亀田通り쪽의 모습. 아스팔트를 깔았더니 한결 더 都市的이다. 歩道블럭도 깔면 더 좋은 느낌이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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