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具配置 變更・模型設置 [模型]

오늘은 閑暇로운 土曜日. 며칠 前부터 하려고 했던 집안 家具 配置를 變更하였다. 于先, 작은 房의 冊欌 中 큰 것을 안房으로 옮기고 작은 冊欌을 작은 房 内에서 옮기는 作業. 冊欌의 冊 및 다른 物品들을 다 꺼내고 整理하고 冊欌을 옮기는 일은 쉬운 것이 아니였다.

午前 내내 일하고 點心먹고 丈母님 妻家 열쇠가 없으시다고 해서 坪村駅에 모시러 가서 문 열어드리고 妻家에 좀 있다가 일찍 저녁먹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저녁때는 어제 한 슈퍼스타K2 파일 다운받은 것 最終回 아내와 함께 視聴했다. 許각과 존朴의 마지막 對決에서 許각이 이기면서 슈스케2도 大團圓의 幕을 내렸다. 참 재미있었다.^^

以後에 繼續 整理하고 버릴 것 추리고 나서 지난번에 撤收했던 模型을 다시 작은房에 展示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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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房에 冊欌은 이런 式으로 位置가 變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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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鐵製빔을 組立하고 윗 板을 올려 놓는다. 上板이 東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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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도 板을 끼워 넣었다. 정말 넓이가 딱 맞아 "끼워넣는다"는 表現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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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는 이제 建物들을 박스에서 다시 꺼내어 配置하는 일. 時間이 좀 걸리는 일이지만 재미있는 일이다. 東区의 모습을 南쪽에서 찍은 모습. 正面에 새로 購入한 病院建物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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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板과 下板을 함께 찍은 모습. 下板은 確實히 作業하기가 좀 不便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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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板(東区) 地域을 北東쪽에서 찍은 모습. 손봐야 할 곳이 한 두 군데가 아니다. 그래도 아내의 配慮로 다시 谷沢市레이아웃을 始作할 수 있어 기쁘다.^^


레이아웃 建物들의 到着 [模型]

오래간만에 注文한 레이아웃 建物들이 到着하였다. 지난 주에 日本의 쇼핑몰에서 注文한 것인데, 日本의 休日(体育의날)때문에 좀 늦어졌다가 今週 水曜日에 到着한 것을 오늘에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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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의 모습이다. DHL로 왔다. 내가 자주 注文하는 でじたみん이라는 商店에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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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開封해 보았다. 이런 式으로 되어 있다. 以前에는 하나하나 安全包裝을 했던 것으로 記憶하는데, 오늘은 하나만 뾱뾱이로 包裝되어 있고 그냥 新聞紙로 좀 誠意없이 되어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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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서 꺼내어 놓은 寫眞. 昭和のビルA와 B, 病院 B, アーケード와 狭小住宅 A2 2個를 購入했다. 特히 昭和のビル는 몇 個月 前부터 사고 싶어서 기다렸는데, 7月에 나온다고 해 놓고 10月이 되어서야 出市되었다. 어쨌든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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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旦 뭐든 만들어보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했다. 그래서 昭和のビル B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部品을 다 꺼내어 늘어 놓은 모습. 아~ 마침 본드가 집에 없었다. 본드가 必要할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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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仮組立처럼 본드 없이 組立하기로 했다. 組立은 簡單하기 때문에 금방 完成하였다. 部品들이 잘 맞아서 본드 없이도 模樣을 갖춰 서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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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干 옆에서 본 모습. 日本旅行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맨션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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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를 만들어 볼까? 이젠 病院 B를 組立해 보기로 했다. 이것도 事實上은 仮組立이다. 部品들을 꺼내어 늘어놓는 順序로. 建物의 壁面은 이미 組立되어 있는 狀態였고, 몰랐는데 세 等分해서 使用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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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簡單히 完成한 모습이다. 레이아웃에 아주 잘 어울릴듯한, 마음에 드는 外觀을 갖고 있는 建物이다. 病院名은 緑ヶ丘中央病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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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干 비스듬히 본 모습이다. 세 等分 된 建物은 꼭 一字가 아니더라도 ㄱ字나 다른 模樣으로도 配置가 可能하다.  


레이아웃의 撤収 [模型]

한동안 생각하고 있었던 레이아웃 撤収를 오늘 하기로 하였다. 먼지가 많이 쌓이기도 하고 空間을 차지하고 있기도 해서, 그리고 作業을 다 하더라도 어디에 놓아 둘 것인지... 그것도 걱정이 되어서이다. 冠陽洞에 갖다 놓기도 좀 그렇고 事実 너무 커서 移動이 만만치 않을 듯 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理由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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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先 다음에 다시 設置할 것을 対備해서 레이아웃을 全体的으로 찍어 놓는다. 東区를 北쪽에서 찍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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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南쪽에서 찍은 모습이다. 막상 치우려니 좀 섭섭한 마음도... 하지만 그닥 많은 作業이 이루어진 것도 아니라 陳列의 水準이므로 다음에 또 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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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物을 하나하나 상자에 넣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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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넣고나서 뾱뾱이를 깔아서 安全性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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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에 다시 建物을 쌓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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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物을 다 치운 東区의 보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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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안房에 있는 西区의 모습. 南쪽에서 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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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南東쪽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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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島를 詳細하게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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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建物들을 박스에 넣는다. 西区의 建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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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박스에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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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가 작아서 여러 군데에 나눠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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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西区쪽도 허허벌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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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撤収한 後 박스를 쌓아 놓은 모습. 뒷便에는 레이아웃 보드를 겹쳐서 놓았다. 옷방이 그렇지 않아도 좁은데 더 좁아졌다. 맨 위에는 내 첫 레이아웃 作品을 올려놓았다.


그린맥스製 住宅セット의 塗装作業 [模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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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래간만에 建物의 製作을 해 보기로 하였다. 요즘 바쁜것도 아닌데, 실증난 것인지, 엄두를 못내는 것인지 模型作業은 거의 하고 있지 않지만, 어차피 建物은 만들어 놓아야 할 것 같아 저녁에 꺼내어 보았다. 昨年에 購入해 놓은 그린맥스製 住宅セッ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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部品들을 다 꺼내어 놓고 塗装作業을 準備하고 있다. 2박스, 卽 12個의 住宅을 塗装할 予定이다. 塗装은 平素대로 에나멜이 아닌 아크릴칼라로 한다. 塗装도 容易하고 붓 等의 処理도 便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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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個 住宅의 壁을 塗装하고, 지붕도 一部 塗装했다. 지붕을 마저 칠하고, 窓틀 等도 칠해야 하지만 오늘 作業은 여기까지만 해야지.

亀田通り와 魚米路에 道路舗装 [模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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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妻家에 있다가 밤에 집으로 돌아왔다. 아내가 妻家로 옮긴 以後, 틈틈이 作業하려고 레이아웃을 居室로 내어 놓았다. 오늘은 밤에 若干의 作業을 했다.
一旦 亀田1,2丁目의 안쪽길(路地裏)의 整備를 하려 한다. 길의 넓이를 確保하기 위해 스치로폴 판을 조금 더 덧대어 본다. 앞쪽 左側의 建物은 원래 吉富2丁目에 位置하고 있던 交通センター用의 建物인데, 이쪽으로 옮겨왔다. 郵便局으로 使用할 予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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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郵便局의 建物가 若干 비어져 나오므로 역시 스치로폴 板을 덧대어 붙였다. 그래서 사이즈를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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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는 아스팔트의 舗装이다. 아스팔트는 역시 以前에 잔뜩 購入해 놓은 wholeart製의 우레탄 材質로 된 黒色의 것을 使用하였다. 黒色은 너무 검은 느낌이기는 하지만, 나중에 車線 等의 作業 後에는 더 좋은 느낌이 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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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를 舗装하고 앞쪽 建物를 제 位置에 가져다 놓아 보았다. 路地裏가 좀 좁은 느낌이지만, 뒷골목의 雰囲気가 느껴진다. 가드레일을 設置하고 車線, 交通標識板 等을 完成하면 좋은 느낌이 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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亀田2丁目 쪽도 마찬가지로 스치로폴 板을 덧대어 깐다. 이렇게 両面테이프를 利用하여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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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스팔트 舗装도 施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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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物들을 設置하고 찍어 본 모습. 좁은 都市의 뒷골목의 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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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干 더 아래쪽, 卽 사람視野에 가깝게 찍어 본 写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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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谷沢駅前의 모습. 이쪽도 아스팔트 作業을 거의 完了했다. 아스팔트板이 크기가 限界가 있어 붙이는 것이 만만치 않았다. 그리고 조금씩 色相의 差異가 있어 좀 보기 좋지 않은 部分도 있다. 나중에 車線을 붙이고 車両이 다니면 훨씬 나아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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亀田通り쪽의 모습. 아스팔트를 깔았더니 한결 더 都市的이다. 歩道블럭도 깔면 더 좋은 느낌이 날 것이다.

日本으로부터 레이아웃 材料가 오다! [模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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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레이아웃 製作用의 建物 等을 購入했다. 3個月만인 듯 하다. 12日 午後에 "ホビーSHOPショップC62"에 注文했고, 14日 午後에 現地事務所에 到着했으며, 16日 午後에 日本에서 出発해서 19日 午前에 到着했다. 日本內에서 2日(아주 빠른 편! )걸렸고 国際配送이 3日(普通~빠른)걸렸다. 어쨌든 中間에 日本事務所에서 하루 있었던 것 包含해서 総 1週로 解決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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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보았다. 역시 가장 큰 부피를 차지하고 있는, Kato 23-437 ファッションビル1. Tomytec 建物コレクション과 鉄道コレクション, Tomytec의 踏切B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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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보았다. 역시 가장 큰 부피를 차지하고 있는, Kato 23-437 ファッションビル1. Tomytec 建物コレクション과 鉄道コレクション, Tomytec의 踏切B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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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o 23-437 ファッションビル1의 舗装 모습. 박스가 없이 이런 状態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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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封状態. 상당히 마음에 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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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의 모습. 安定된 뒷모습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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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ァッションビル를 레이아웃에 配置해 보았다. JR 谷沢駅쪽에서 바라본 모습. 역시 다른 建物들보다 圧倒的으로 크다. 길 건너편의 緑色의 23-434 ビル와 比較해 보면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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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ノ森쪽에서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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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区쪽도 한번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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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区 聖ヶ丘쪽에서 亀田쪽을 바라보는 앵글.

谷沢市都市整備局 아스팔트 舗装作業 [模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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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래간만의 谷沢市都市整備局 레이아웃 作業.
아스팔트敷設作業을 再開한다. 作業場所는 西区舘山3丁目의 谷沢芸術会館과 コーボ舘山의 사이의 道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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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谷沢市의 가장 넓은 道路인 亀田通り. 6次線道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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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亀田ロータリー 付近의 道路를 舗装했다. 훨씬 깔끔해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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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線을 그으면 훨씬 보기 좋을 듯 하다. 歩道블럭도 깔아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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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区의 概略的인 모습. 舘山와 宮ノ森는 거의 다 보이고 内島와 長尾는 보이지 않는다. 어서 道路舗装作業을 마쳐야 다른 作業도 進行할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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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区柴浦2丁目의 道路도 舗装했다. 이 JR谷沢駅前의 道路는 模様이 一定하지 않아 舗装이 좀 어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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