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아웃의 撤収 [模型]

한동안 생각하고 있었던 레이아웃 撤収를 오늘 하기로 하였다. 먼지가 많이 쌓이기도 하고 空間을 차지하고 있기도 해서, 그리고 作業을 다 하더라도 어디에 놓아 둘 것인지... 그것도 걱정이 되어서이다. 冠陽洞에 갖다 놓기도 좀 그렇고 事実 너무 커서 移動이 만만치 않을 듯 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理由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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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先 다음에 다시 設置할 것을 対備해서 레이아웃을 全体的으로 찍어 놓는다. 東区를 北쪽에서 찍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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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南쪽에서 찍은 모습이다. 막상 치우려니 좀 섭섭한 마음도... 하지만 그닥 많은 作業이 이루어진 것도 아니라 陳列의 水準이므로 다음에 또 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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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物을 하나하나 상자에 넣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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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넣고나서 뾱뾱이를 깔아서 安全性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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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에 다시 建物을 쌓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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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物을 다 치운 東区의 보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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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안房에 있는 西区의 모습. 南쪽에서 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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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南東쪽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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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島를 詳細하게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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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建物들을 박스에 넣는다. 西区의 建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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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박스에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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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가 작아서 여러 군데에 나눠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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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西区쪽도 허허벌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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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撤収한 後 박스를 쌓아 놓은 모습. 뒷便에는 레이아웃 보드를 겹쳐서 놓았다. 옷방이 그렇지 않아도 좁은데 더 좁아졌다. 맨 위에는 내 첫 레이아웃 作品을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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