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気가 甚해지다 [驪州施設의 生活]

週末부터 始作된 感気가 오늘은 점점 甚해진다. 콧물이 쏟아지고 기침, 가래가 持続되고 있다. 아직 薬을 먹지 않고 있지만, 来日에는 処方을 좀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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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기운이 없어 저녁도 못 먹고 房에 들어가 좀 잤다. 8時半쯤 일어나 어머니와 아내와 通話하고나서 占東에 나갔다. 뭐라도 좀 먹어야 할 듯 해서... 마침 門을 연 곳이 순대국집! 그곳에서 순대국밥을 시켜먹었다. 맛있는 편. 잘 먹고 어서 나아야 하는데~...
タグ:外食 感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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