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施設의 오디나무 [驪州施設의 生活]
오늘은 金曜日. 5時 다되어 집으로 가려고 나왔다. 駐車場 쪽으로 걸어가는데, 聖母像 옆으로 웬 나무 밑에 그물을 걸쳐 놓은 것이었다. 무슨 일인가 다가가서 보니 오디(뽕)나무였다. 昨年까지 趙看護士와 같이 따먹으러 다니던 오디열매... 오디 열매는 생각보다 약간 기름진 편이다. 어쨌든 이런 式으로 열매를 収去하나보다.
아내를 学校로 데리러 갔다. 오래간만에 저녁食事로 百濟蔘鷄湯을 먹었다. 오래간만에 먹으니 무척이나 맛있었다.
来日은 우리 나라의 월드컵 첫 本選競技가 있는 날이다. 그리스와의 첫 対決. 잘 싸워 줘야 할텐데... 妻家에서 함께 応援하기로 했다.
아내를 学校로 데리러 갔다. 오래간만에 저녁食事로 百濟蔘鷄湯을 먹었다. 오래간만에 먹으니 무척이나 맛있었다.
来日은 우리 나라의 월드컵 첫 本選競技가 있는 날이다. 그리스와의 첫 対決. 잘 싸워 줘야 할텐데... 妻家에서 함께 応援하기로 했다.
タグ:五旬節平和의마을
2010-06-1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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