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字를 拒否하며 韓国語를 使用한다는 것은 '미련' [言語]

漢字를 拒否하며 韓国語를 使用한다는 것은 '미련'

세로쓰기에 適合한 模様새로 디자인 된 한글에 Width값도 없고 하나의 가이드도 定해진 것 없이 가로쓰기만 主張한 結果, '세로쓰기'를 主張하면 進步的이지 못하고 낡은 생각이라는 것이 一般化 된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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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具体的인 対策도 없이 가로쓰기가 適用된 한글. 한글은 애시当初 세로쓰기에 맞추어진 模様이라 이렇게 可読性에 알맞는 水準으로 字間을 줄이면 붙을때도 있고 붙지 않을 때도 있는 等 一貫性이 없다. 이런 現象은 可読性을 害치며 디자인하는 사람이나 읽는 사람 모두에게 害를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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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에 反해 英語는 붙을 정도로 좁힌 字間이라면 無条件 다 붙고, 適当할 程度라면 適当히 붙는 모습을 보인다. 즉, 가로쓰기에 맞추어진 模様새이다. 이런 일이 存在함에도 韓国에서는 어느 누구도 問題点을 고칠 생각은 하지도 않으며, 그나마 存在하는 한글団体는 엉뚱한 '民族'과 '民族의 優秀性'만 云云하고 있다.

이런 状況에 漢字 工夫를 言及한다면 매우 退物的이고 낡았다는 소리를 듣겠지만, 韓国語를 使用하는 사람들의 韓国語 疎通에 支障이 느껴지는 요즘 世態를 보니 한 소리 써야겠다.


한글과 韓国語의 差異, 韓国語에서의 漢字가 가진 役割과 意味.

一旦 韓国語라는 範囲를 먼저 説明한다. 韓国語라는 것은 한글과는 전혀 다른 意味이다. 한글은 世宗大王이 創製한 訓民正音 그 自体를 뜻하는 것이고, 韓国語라는 것은 韓国人들이 韓半島에서 使用하는 말이라는 것이다. 아주 쉽게 풀이하자면 한글이라는 것보다는 韓国語라는 것이 카테고리라 말하면 될 것이다(썩 適合한 풀이는 아니지만 本文 理解를 위해 이렇게 説明한다).

三国時代에 伝해진 것으로 推定되는 漢字는 이미 2000年 가까이 韓国語와 함께 해온 것이라 할 수 있고, 오래된 만큼 韓国사람 自体가 現在의 韓国語라는 것은 漢字없이는 利用할 수 없는 状態이다.

이러한 状態에 한글사랑을 외치는 무리들은 根拠는 전혀 없이 民族만 들먹이며 한글의 優秀性만 強要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民族어쩌구에 眩惑되어 漢字의 理解없이도 韓国語가 可能하리란 錯覚만 심어주고 있다(코미디적인 것은 '한글'사랑을 위해 '한글'만 使用하자는 主張이며 그것에 眩惑되는 사람 역시 '한글'을 더욱 愛用하자고 理解하지만, 結果的으로는 漢字없는 '韓国語'가 可能하다고 錯覚하게 된다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点이다).


漢字 理解不足의 헤프닝 例

参照記事: "高아라, 孫예진 仮飾的이다 発言 波紋 記事"
http://cafe.naver.com/kailove666.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71← 클릭 時, 記事보기 可能

漢字의 理解 不足에 따른 韓国語 疎通의 乖離 하나만 例를 들겠다(위 記事링크 参照). 高아라를 包含 요즘 漢字를 排除한 教育環境이 불러온 헤프닝이라 생각한다. 이런 헤프닝이 왜 일어났는지 생각해보자.

漢字를 充分히 習得한 사람이 '가식'이라는 単語를 学習할 때는 이렇게 思考한다.
(자주 거짓말과 虛風을 치는 사람을 가르키며) "쟤는 너무 가식적이야"라는 文章을 듣는다 → 그 가리킨 者의 行動을 생각해보며 '가식'이라는 글자의 뜻을 類推할 때 곧바로 '거짓 仮'字와 '꾸밀 飾'字가 合쳐진 単語라 調合하여 正確한 뜻을 알게 된다. → 가식(仮飾)이라는 単語를 올바르게 習得

그러나 漢字의 習得이 덜 된 사람은 이런 境遇가 発生한다.

(자주 거짓말과 虛風을 치는 사람을 가르키며) "쟤는 너무 가식적이야"라는 文章을 듣는다 → 그 가리킨 者의 行動을 생각해보며 '가식'이라는 글자의 뜻을 類推 試図 → 잘되면 올바른 뜻으로 알수 있겠지만 万一 学習者가 가리킨 者에 対해 '자주 거짓말과 虛風을 치는 사람'이라는 認識이 아닌 '愉快한 弄談을 자주하는 虛風扇이'라 생각하고 있다면 '가식'이라는 単語를 本来의 뜻보다 弱하게 理解하는 結果를 가져온다. 즉 잘못된 学習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잘못된 学習 状態로 韓国語를 使用하는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試図한다면 위 高아라 行動과 같은 헤프닝이 벌어지는 것이다.

高아라의 境遇 単純 헤프닝이라지만, 더 좋지않은 結果를 가져올 可能性도 充分히 있다.


리눅스와 유닉스, 韓国語와 漢字

리눅스를 正統으로 깊게 판다면 유닉스를 알아야한다. 리눅스는 유닉스에서 基盤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韓国語는 漢字를 基盤으로한 이두와 같은 文字에서 中間에 '한글'이 追加된 境遇다. 그러기에 漢字로 이루어진 単語나 句節이 折半을 넘을 程度이다.

리눅스를 使用함에도 単純히 設置 프로그램 몇個 実行하고 타이핑만 할 程度라면 유닉스를 알 必要는 없다. 역시 집에서 혼자 日記帳에 쓰고 가끔 슈퍼에 나가 物件을 살 때만 韓国語를 使用한다면 漢字를 깊이 알 필요 없다.

그러나 大学校에 提出한 論文을 쓸 程度라면, 会社에서 会議 等을 하여 많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한다면 '어느 程度'의 漢字 工夫는 必要하지 않을까?


맺음

우리나라의 한글사랑은 엉뚱하게도 '民族'과 '民族의 優秀性'이라는 奇形的이면서도 優生学的인 喜劇的 錯覚 아래 이루어지고 있다. 제발 골룸의 중얼거림처럼 똑같은 말만 反復하지말고 脳로 생각하고 体系的인 한글사랑을 実践하라. 韓国語 폰트의 Width값 定하기와 가로쓰기에 対한 比率問題 等, 韓国語에서의 漢字의 役割 줄이기 等 試図해야할 것이 너무나도 많다. 한글의 発展을 위해 해야할 일이 많은데 왜 헛짓에만 힘을 쏟는가.

아무튼 이런 잘못된 錯覚과 믿음에 安住하여 쓸데없이 精力을 消費할 바에 차라리 文敎部 指定 生活漢字 1800字 学習을 試図하라. 充分한 根拠도 없는 事大主義的이다, 낡은 생각이다, 進步的이지 못하다는 생각을 버리고 円滑한 韓国語 使用에 対해 苦悶해보자.


P.S 勿論 한글의 比率이 높아져 거의 '한글'만으로 이루어진 '韓国語'가 可能하다면 漢字使用은 自然스레 없어져야 한다는 '当然한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出処 : http://blog.naver.com/hysterg/60005191194
タグ:韓国語 漢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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