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民採 [家族]

누나가 超音波 結果가 궁금한지 文字를 보냈다. 双둥이라고 말해주니 누나가 무척이나 기뻐했다. 내가 民採 写真을 보내달라고 했더니 바로 보내주었다.
100814_01.JPG
左側은 누나, 뒤에 흐릿하게 보이는 것이 妹兄이다. 妹兄은 너무 찬밥 아닌가? ^^ 民採가 못보던 사이 많이 컸다. 이제 얼마 있으면 돌잔치도 하겠지....
最近에 腸炎에 걸려 苦生하다가 이제 좀 괜찮아진 것 같다. 電話로 助言을 좀 했더니 누나가 무척 고마와했다.
再昨年까지 서로 아기가 없고 해서 사이도 서먹하더니 지금은 웃으며 이렇게 写真도 주고받고 있다. 人生 塞翁之馬라고 했다더니... 서로 余裕가 생긴 거겠지.


タグ:누나 民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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