妻家食口들과의 저녁食事와 散策 [家族]
오늘은 元来 아르바이트가 있는 날인데, 한 診療室의 컴퓨터가 故障나서 안나와도 된다고 어제 저녁에 電話가 왔다. 그래서 쉰다. 밤에 妻家에서 자고 일어나 낮에는 빈둥대거나 妻조카들(나연, 시은)과 놀면서 時間을 보냈다. 妻兄이 타이式게살카레를 해서 아침 兼 点心으로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두둥~! 点心 兼 저녁은(事実上 저녁) 石水洞에 있는 太陽손짜장 집으로 갔다. 丈人丈母님, 妻男, 妻兄, 우리夫婦와 두 妻조카,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우리 뱃속의 아기 두명! 이렇게 10名이 두 車에 나눠타고 가서 錚盤짜장, 海物짬뽕, 糖水肉을 시켜서 맛있게 먹었다. 다 먹고 付近의 安養芸術公演에 가기로 했다.
개천 앞에서 아내가 한 컷 찍었다. 얼마 前에 비가 많이 와서 물이 많이 불었다.
이것은 作品인 듯 하다. 特異해 보인다.
나연이를 乳母車에 태우고, 시은이는 안고 가기로 했다.
다람쥐 챗바퀴같은 造形物이 있어 나연이가 신나게 뛰고 있다.
처음에는 妻男이 굴려주다가 이젠 혼자 걷게도 해 본다.
다 하고 나니 좀 힘든가보다.
시은이가 代身 乳母車에 탔다. 귀여운 시은이^^ 이제 10個月이 좀 안되었다.
나연이가 신나게 놀이기구를 타고 흔들고 있다.
오늘 第一 신난 사람은 나연이!!
워낙 뭔가 타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시은이는 妻兄이 안고 타고 있다.
나연이가 다른 것도 신나게 타 보고 있다. 꼭 나 어릴적 말 타고 싶어서 엄마에게 조르던 생각이 난다.
개천에는 물이 많이 불어 시원스럽게 흐르고 있다.
妻兄과 시은이. 시은이도 오늘 気分이 많이 좋아 보인다.
車로 돌아가면서 妻家 食口들 모습.
나연이가 丈人어른과 丈母님 사이에서 신나게 매달리고 있다.
딱 매달려 있는 모습을 찍고 싶었으나 타이밍이 좀처럼 맞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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