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型肝炎 注意報 [驪州施設의 生活]

아침에 出勤해서 金看護士로부터 電話를 받았는데(이분은 아직 出勤前이다), 지난 木曜日에 A型肝炎으로 原州基督病院에 入院했던 金주표 家族이 重患者室에 있는데 生命이 危篤하다고 한다. 肺炎이 甚하다고 하는데, 아마 急激한 敗血症으로 간 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家族 2名이 더 診断받고 驪州高麗病院에서 入院治療를 받고 있다고 한다. A型肝炎의 outbreak구나...!

週末에 施設의 首腦部(?)들이 모여 会議를 하고 오늘 午前에 全職員들의 衛生徹底, 마스크着用, 그리고 予防接種 等에 対한 発表가 있었다. A型肝炎에 마스크着用? 전혀 呼吸器로 伝播되는 疾患이 아님에도 엉뚱한 일을 하고 있는 듯 했다. 모르면 좀 물어보든지 물어보시던지... 前에 金施設長이 있을 때는(只今은 入院中) 電話로라도 諮問을 求하곤 했는데, 代理로 이끌고 있는 吳局長은 独断的으로 일을 処理하는 것 같아 気分이 좀 傷했다. 내가 도대체 여기 왜 있나 싶기도 하고. 別로 쓸데도 없는 入所相談같은데는 꼭 参席시키더니 정작 重要한 일에는 한마디 묻지도 않고 일을 処理하다니...

그리고, 金看護士는 医療人으로써 意見을 내는 것 보다는 命令을 듣고 実行하는 것에만 길들여진 사람처럼 보였다. 내가 現在 하고 있는 것에 対한 약간 反論을 提示하니 吳局長의 入場에서 弁護하는 느낌? 게다가 医療人이라는 사람이 予防接種에 対한 基本的인 常識도 없는 많이 不足한 느낌이다. 자꾸 나를 불러대는 것 보다는 귀찮지 않아 좋을 수도 있겠다만,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는 中이라면 그건 좋지 않다. 내가 좀 더 귀찮은 것이 차라리 낫지... 그래서 틈나는대로 金看護士에게 여러 가지 얘기를 하고 있다. 그래도 吳局長과 나 사이의 다리 役割은 좀 잘 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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