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演習 : 다음 週에 머리올리러 간다! [驪州施設의 生活]

午後에 施設 入所者들의 毒感・新種인플루엔자 予防接種이 있었다. 2時頃에 占東保健支所에서 吉女史님이 오셔서 予診을 하면서 天使들의 집과 平和再活院을 2時間 半을 넘게 돌아다녔다. 다 끝나고 金善姬看護士와 같이 저녁을 먹은 후 골프演習場으로 갔다.

오늘도 7番아이언 演習. 프로가 指摘한 데로 치니 距離가 한결 늘었다. 前에는 100미터 넘기기 힘들었는데 150미터 程度는 無難히 나오는 것 같았다. 치는 途中에 林성준先生님으로부터 電話가 왔는데 다음週 土曜日에 같이 골프치러 가자는 것이었다. 崔應相教授님 모시고 東云이까지 같이 가자는 것. 나는 좀 苦悶되긴 했지만 어서 머리를 올려야 한다는 생각에 欣快히 承諾했다. 아내에게 電話를 걸어 産婦人科는 다음에 가기로 얘기했다.

근데 아직 드라이브샷을 해보지 않아 좀 걱정이다. 스크린골프에서 잠깐 해본 것이 全部. 来日은 프로에게 말해서 드라이버샷을 바로 배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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