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星서울病院 願書쓰기 [三星医療院]

한 週의 첫날. 아침 出勤이 늦어 서둘렀다. 外郭과 中部를 타고 9時에 正確히 到着. 낮에는 三星病院 온라인願書를 썼다. 저녁때 三星의 專任醫인 유정석 先生으로부터 電話가 왔다. 水曜日의 진안 出張에 対한 얘기였다. 얼마 後에 또 電話가 와서 이번 專任醫 TO에 対해 묻기도 하고 내 狀況에 対해서도 물었다. 電話를 끊고 나니 來年에 繼續 勤務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떻게 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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