受託臨床講師라... [三星医療院]

午前에 三星医療院 小児科秘書로부터 電話를 받았다. 내가 三星受託臨床講師로 発令될 予定이니 受託依頼書를 作成해서 願書마감 前에 提出하라는 것이었다. 음... 予想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나 可能性이 아주 적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智顯이도 正式이 될 거라고 했는데 結局 이렇게 되어버렸네... 좀 있다가 智顯에게 電話가 왔다. 역시 어제 생각대로 유정석 先生님이 남기로 해서 그렇게 된 것 같다고 한다. 좀 있다가 智顯에게 다시 電話가 왔다. 安教授님이 나에게 잘 말해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들어와서 熱心히 해 줬으면 한다고도 했다고... 음... 다른건 모르겠고 優先 経済的인 面이 가장 걱정이다. 点心때 입맛도 없어 食事도 거르고 房에서 이생각 저생각에 잠겨 있었다. 아내에게 뭐라고 말하나... 只今 유정석 先生님이 受託臨床講師인데 月 200 받고 있다고 한다. 公保医 4年次인가?... 아르바이트도 못하는 4年次...

時間이 지나면서 別別 생각이 다 든다. 智顯이가 三星으로 온다고 했을때 나는 祝賀해 줬지만 結局 fellow TO를 잡아먹은것이고, 아마 智顯과 나 둘 또는 유先生이 남는다면 셋 이렇게 total TO가 되는 状況이라서 智顯이 安教授님께 付託해서 유先生을 잡은 거라고 생각하면 陰謀論인가? 둘이면 智顯의 loading이 너무 크지만 한名이라도 더 있으면 한결 나을 것이기 때문이다.

来日 鎭安으로 出張가기 때문에 오늘 坪村으로 돌아왔다. 妻家에서 밥먹고 아내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가슴 속은 까맣게 타들어갔지만 아내에게 얘기하지 못했다. 或 月給에 対한 妥協案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一抹의 생각에... 밤에 아가들 冊 읽어주고 아내 맛사지 3種셋트(목/어깨, 등, 다리^^) 해 주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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