鎭安出張 [三星医療院]
오늘은 三星医療院의 유정석 先生님과 함께 鎭安 아토피管理事業 出張가는 날. 아침 6時에 집을 나섰다. 7時에 高速버스터미널에서 만나서 全州行 버스를 타기로 했다.
全州行 버스가 밖에 서 있다. 全州까지 2時間 半동안 유정석 先生님과 많은 対話를 나눴다. 三星의 fellow의 生活에 対한 궁금한 点들을 많이 물어봤다. 유정석 先生님은 朝鮮大医大를 나오고 韓日病院에서 小児科専攻医를 마치고 忠南泰安에서 公保医를 마친 분으로 유머感覚도 있고 6個月 동안의 fellow 生活을 잘 説明해 주었다. 全州에 到着해서 다시 市外버스를 타고 鎭安까지 40分 程度를 더 갔다.
鎭安에 내려서 터미널 付近의 콩나물국밥집에서 食事를 했다. 굉장히 맛있는 飲食이었다. 다 먹고 道步로 15分 程度 걸어서 鎭安郡保健所에 갔다. 거기서 保健所長님과 人事도 하고 아토피 担当하는 看護士가 데려다 주어서 程川保健支所로 移動했다.
가는 길에 車窓밖으로 보이는 風景. 丹楓이 아주 예쁘게 들어 있다.
멀리 보이는 山과 넓은 江, 그리고 길가의 억새가 잘 어울린다.
山의 나무들은 多様한 色相을 갖고 있었다.
程川保健支所에 到着해서 支所의 反対쪽을 찍은 写真. 実物보다 못하게 나왔다. 정말 멋진 光景이었다.
程川支所의 모습. 右側建物가 支所이고 左側은 面事務所다. 写真을 따로 못 찍어서 다음地図의 로드뷰를 利用했다.
역시 다음地図 衛星写真의 모습. 支所 右側에 테니스코트가 있고 東쪽에 있는 学校가 照林初等学校. 아토피親和示範学校로 全国的으로 有名한 学校이다. 아토피로 苦生하는 아이들이 都市에서 転学와서 지내고 있으며 三星이 이곳에서 事業을 하는 것도 이런 環境때문인 듯 하다.
関連記事 :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48260.html
記事의 写真에 나온 사람이 유정석 先生님이다.^^ 保健支所에 到着하니 마침 点心時間이어서 다들 밥먹으러 나가고 없었다. 12時즈음이었다. 그래서 유先生님과 얘기하며 기다리다가 1時 10分쯤 診療를 始作했다.
支所의 接収台 兼 薬을 받는 곳. 이곳은 医薬分業例外地域이어서 支所에서 바로 薬을 타갈 수 있다. 診療는 4時間半 程度 進行되었는데 본 患者는 總 13名. 유先生은 患者를 대단이 꼼꼼히 봤고 説明도 姿勢히 했다. 그 아토피 説明은 李상일 教授님 스타일이라고 했다. 支所의 一般医가 診療볼 때 処方을 내 주었다.
5時 半쯤 끝나서 支所의 看護士의 車를 타고 全州까지 나왔다. 看護士의 推薦한 食堂에서 닭곰국시라는 맛있는 저녁을 먹고 걸어서 全州터미널에 가서 8時에 高速버스를 탔다. 서울에 到着하니 10時 半. 멀리 다녀오느라 좀 疲困하긴 했지만 무척 재미있는 旅程이었다. 집에 到着하니 11時 半. 아내는 妻家에서 자고 나는 영오비 카페 確認하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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