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wk+5d : 봄빛病院으로 옮기다! [妊娠]

妊娠하고 처음으로 봄빛病院으로 간다. 어제 鎭安 다녀와서 좀 疲困했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8時 半 쯤 妻家로 가서 아침 먹고 아내와 봄빛病院으로 걸어갔다. 妻家에서 걸어서 10分 程度이다.

먼저 予診하고 金성수 院長님 診療보는데 1時間 程度 기다렸다. 超音波를 보는데 院長님은 아주 親切하게 説明해 주셨다. 아가들이 둘 다 아주 잘 크고 있었다. 크게 差異도 없었다. CD도 구워줘서 집에서 볼 수 있다. 院長님이 보시면서 美乭이는 아들이라고 言及하셨고 美笑도 뭐가 달렸나 하다가 잘 모르겠다고 하셨다. 둘 다 아들인가?... 뭐 相関은 없지만 기왕이면 아들 딸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懇切하다. 다음 診療때는 多胎児 専門인 "터프한" 教授님에게 보기로 했다.

美笑 美돌의 超音波 動映像.

나오면서 鉄分薬을 먹으라고 하는데 아내가 只今 먹는 薬이 総合製剤이기 때문에 鉄分剤를 받으러 東安区保健所에 갔다. 거기서 받아서 妻家까지 걸어서 왔다. 아이들이 健康히 잘 자라고 있어서 좋았고 幸福했다. 그리고 驪州로 出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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