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金曜日 [家族]

어제 빼빼로데이여서 看護室과 希望房, 사랑房, 晝間保護센터에 빼빼로를 갖다주었다. 그런데, 새로 온 看護助務士가 그만두었다고 한다. 이런... 孫경선 先生은 오늘까지 勤務하고 그만둔다고 한다. 이제 金선희 看護士만 남는데 그녀 역시 11月末까지 勤務하게 되어 있다. 이제 人力難이 큰일이구나...

点心때 孫경선 先生과 占東에 나가서 中国집에서 食事를 했다. 1年間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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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에 晝間保護센터에서 불러서 갔더니 피자를 만들어서 주었다. 이렇게 오븐에 구운 피자를 주었는데 맛있어서 3個나 먹었다. 에효~ 저녁 안먹어도 되겠다...

저녁때 受託依頼書 싸인을 받아야 해서 洪순철 小児青少年科에 갔다. 오가는 길어 너무 막혔다. 車 안에서 누나에게 文字가 왔는데 民採 写真을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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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出하려고 하는데 신나있는 모습이다. 이제 걷기도 잘 하고 너무 귀여웠다. 洪小児青少年科에 가서 싸인 받고 冠陽洞에 가서 父母님과 얘기를 좀 하고 이번에 뽑으신 배추와 무우를 받아서 世京으로 돌아왔다. 父母님과 最近의 내 苦悶에 対해서 相談도 했다. 林教授에 依한 教授任用提議 및 三星에서의 給料問題였다. 前者는 받아들이지 않기로 생각은 하고 있다. 後者는 아내에게 確実하게 整理되면 말하려고 한다.

밤에 왔다가 아내가 親舊 生日파티에 갔다가 좀 늦어져서 서울로 데리러 갔다. 新龍山駅에서 태워서 돌아왔다. 오니까 12時. 정말 바쁜 하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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