冠陽洞에 다녀오다 [家族]

어제 밤 늦게까지 nero 10을 내 노트북에 까느라 잠을 자지 못해서 오늘 좀 疲困했다. 낮에는 노트북을 診療室에 갖다 놓고 編集을 했다. nero 10을 利用해서 나름 멋지게 編集을 했는데 아뿔사! 내 노트북에서 DVD가 구워지지 않는 것이었다. 알고보니 元来 구워지지 않는 機種인 듯 하다... 診療室의 컴퓨터도 구워지지 않는 機種. 그래서 貯藏해서 집에 가서 굽기로 했다.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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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에 집으로 出発. 나오면서 보니 天使들의 집 入口에 많은 그림들이 展示되어 있었다. 내일이 "平和의 鐘소리" 公演날이라 展示도 같이 한다는 것이었다. 다들 熱心히 했군^^

오늘 저녁때 冠陽洞을 가기로 해서 妻家에서 아내를 데리고 父母님 宅으로 갔다. 가서 시은이 DVD에 붙일 라벨 프린트 出力을 하고 저녁도 맛있게 먹고 우리 美笑 美乭이 超音波 動映像도 보았다. 김치 等 먹을 것을 얻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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