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州旅行 마지막날 [旅行]

아침에 일어나니 7時半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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窓밖의 風景을 찍어본다. 골프場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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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場에는 이른 아침부터 라운드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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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에 보이는 콘도는 旧館이다. 前에 왔을때 저기서 잤었는데, 이번에 잔 新館이 훨씬 깨끗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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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옷 챙겨입고 1層에 있는 食堂 아사달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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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堂안은 이런 모습. 깔끔하니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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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었던 現代호텔보다는 메뉴가 좀 적었지만 먹을만 한 것이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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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드시고 계시는 父母님. 아버지는 잠이 덜 깨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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撮影에 빵을 들어주는 아내.ㅋ

아침을 역시 배부르게 먹고 콘도에서 좀 쉬었다. 元来 오늘 石窟庵에 갈 생각이었지만 아내가 어제 너무 힘들었다고 어머니께서 日程을 잡지 말자고 하셔서 그냥 午前에 쉬었다. 11時 半쯤 체크아웃을 하고 집으로 올라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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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州를 出発해 秋風嶺 休憩所까지 쉼없이 달렸다. 距離는 150km 程度? 여기서 좀 쉬고 다음 休憩所까지 아버지께서 運転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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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風嶺부터 忠南 天安市에 있는 笠場休憩所까지 아버지께서 運転하셨다. 여기서부터 다시 내가 運転해서 安養까지~ 다들 배가 불러서 休憩所에서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安養에 到着해서 坪村洞에 있는 낙지볶음 집에 가서 点心을 먹었다. 맵지만 맛있었다. 그리고 父母님께서 우리를 집에 데려다주시고 가셨다. 3泊 4日의 즐거운 旅行이 끝나고 다시 日常으로 돌아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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