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州 雁鴨池夜景 [旅行]
玉山書院을 떠나서 慶州市內쪽으로 달렸다. 距離는 27km 程度. 제법 한참을 달려 瞻星臺 付近의 쌈밥団地에 到着하였다.
이번에도 前에 갔던 李豊女구로쌈밥집으로 갔다.
前에는 정말 사람이 많았던 것으로 記憶하는데, 오늘은 平日이고 좀 일찍와서 그런지 사람이 別로 없었다. 엄청난 반찬가짓수. 主로 젓갈類가 많았다.
어머니는 이렇게 많이 나오는거 別로 안좋아하시는데... 그래도 맛있게 드셨다.
아내도 많이 먹었다.
職員에게 付託해서 写真 한 컷. 空器밥과 반찬좀 더달라고 하니 고기와 젓갈類도 더 줘서 배가 터지도록 먹었다.
다 먹고 나오면서 찍은 가게 看板.
길 건너에 있는 瞻星臺 쪽으로 걸어가면서 찍은 나무들. 벚꽃나무들인데, 벚꽃이 안폈음에도 照明때문에 마치 벚꽃이 핀 것 처럼 예쁘다.
古墳群도 보인다.
멀리 瞻星臺가 보인다. 照明발 좋고~
좀 더 가까이 가서 찍어보았다. 夜景이 이렇게 예쁜지 몰랐다. 이번에는 車를 타고 雁鴨池로 가기로 했다. 夜景하면 有名한 곳이 바로 雁鴨池다.
雁鴨池 入口에 있는 案内図.
料金을 내고 들어갔다. 와! 照明이 장난아니군...
처마 밑의 丹靑이 照明을 받아 참 예쁘다.
建物 안에 있는 模型의 모습. 2年前에 妻男이랑 같이 왔던 記憶이 난다.
연못가의 나무들도 照明을 받아 예쁘게 빛나고 있었다.
다 같이 한컷! 옆의 빛이 너무 세서 좀 그렇네...
연못가의 壁의 黄色照明이 아름답다...
예쁜 처마밑의 丹靑. 眞正한 韓国의 美다.
어둠속의 燦爛한 建築物.
연못에는 多様한 色의 照明이 비춰지고 있었다.
예쁜 黄色照明과 연못물에 비춰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거기서 한 컷!
여러가지 説明을 읽고 있는 家族들.
조금 다른 角度로 다시 한번.
父母님도 찍어 드렸다. 뒷背景이 너무 밝으니 약간 合成한 느낌도...
역시 빛나고 있는 建物이다.
実際보다 写真의 黄色이 좀 더 진한 듯 하다.
아내도 한 컷 찍었는데 너무 어둡다.
뒷쪽의 나무 照明들과 어울어져서 정말 예쁘다.
걸어가면서 다시 한 컷.
左側에 나무를 두고 찍어보았다.
연못을 빙 둘러 돌면서 継続 찍어댔다.
연못 물에 비친 나무의 모습. 정말 물속으로 거꾸로 자라고 있는 나무 같다.
정말 이렇게 雁鴨池의 夜景이 아름다운지 몰랐다. 感嘆 또 感嘆...!
나무와 建物, 연못물의 3個가 調和를 이루면서 決定版을 만들고 있다!
정말 잊지 못할 雁鴨池의 夜景이여~
밤의 대나무 숲도 참 아름다웠다.
붉은 照明이 丹楓을 더욱 붉게 만들고 있었다.
이런 神秘로운 雰囲気까지... 정말 대단한 雁鴨池였다.
普門団地로 돌아와 새로운 宿所인 韓化콘도로 向했다. 체크인을 하고 房으로 들어갔다. 이번에는 한 宿所에서 房만 따로 쓰는 곳이다. 다들 씻고 일찍 就寢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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