施設의 日常 [驪州施設의 生活]

오늘은 木曜日. 一週日 中의 랜드마크(?) 같은 날. 再活院 診療가 있어서 다른 날과는 区別되기 때문이다. 바로 얼마 前 했던 것 같은데 또 오면, 정말 時間이 빨리 지나감을 느끼게 된다. 근데, 오늘은 再活院 診療가 없었다. 낮에 急性으로 熱나는 2層 家族을 検査를 위해 데리고 나가야 했기 때문. 혼자 診療를 보러 올라갈 수도 있긴 하지만, 金看護士가 来日 하겠다고 했다.

午後에 確認한 바로는 낮에 가서 検査했던 2層(5部) 崔강준氏와 金민우氏는 둘 다 gamma-GTP 数値가 높아 原州基督病院에서 入院을 勧誘했다. A型肝炎이 強力하게 疑心되는 状態. 施設 2層에 A型肝炎이 急速하게 퍼지고 있다. 나도 2日 前에 予防接種을 받기는 했으나 当分間은 家族과의 接触을 避해야 될 듯 하다. 特히 妊娠中인 아내가 第一 걱정.

저녁때 食事하고 占東테마公園으로 運動을 하러 갔다. 30分쯤 하고 間食을 사서 돌아왔다. 아내와 通話를 하고 房淸掃도 했다. 施設長이 다음 週는 나오지 말라고 해서 完全히 한 週를 쉰다. 妻家에 있기도 힘들다고 하니, 어디 旅行이나 다녀오라고 아내가 말했다. 생각 좀 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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