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訪問 및 双둥이 冊 읽어주기 [妊娠]
來日 産婦人科를 가야 해서 오늘 坪村으로 돌아왔다. 저녁때 골프 演習을 좀 하고 갈까 하다가 좀 귀찮아서 그냥 돌아왔다. 저녁은 오래간만에 KFC에 가서 먹었다.
간만에 먹으니 맛있었다. 元來 치킨을 좋아하는데 KFC 것은 좀 짠 느낌은 있으나 크기도 크고 맛있다. 치킨 3조각과 콜라를 먹고 집에 갔다가 9時쯤 (아내 맛사지 끝나는 時間) 妻家로 갔다. 거기서 아내와 집으로 돌아왔다. 밤에 双둥이 冊(어린王子)도 읽어주고 아내와 對話도 하고 잤다.
2010-10-2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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