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wk+5d : 奇形児 検査를 하러 가다! [妊娠]
오늘은 드디어 車病院으로 奇形児検査를 하러 가는 날이다. 지난번 목덜미 두께는 正常이었으므로 오늘 하는 triple test 等이 正常이면 크게 걱정할 것은 없을 듯 하다. 오늘은 病院갔다가 바로 驪州로 가야하기 때문에 아침 7時 半에 出発했다. 平日이고 일찍가니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元来 平日 午後만 男便의 同行이 可能한데 아내가 付託해서 超音波室에 들어갈 수 있었다.
와! 이녀석 많이 컸다. 이제 画面에 꽉 찬다. 美笑이며 잘 크고 있다. 予定日보다 조금 빠른 4月 8日 程度 水準이다.
이녀석은 美乭이. 予定日은 4月 7日이며 역시 잘 크고 있다. 가랑이 사이에 보이는 것은... 보시는 분이 "너무 露骨的으로 보여주네요"라고 했다. 야호~ 아들이넹!!
美乭이 얼굴部分. 輪郭이 뚜렷하다.
左側이 美笑, 右側이 美乭이다. 美笑는 性別이 아직 不確実하다.
두 녀석이 사이좋게 같이 있는 写真.^^
위가 美笑, 아래가 美乭이다. 정말 쑥쑥 큰다. 대견한 녀석들^^ 보시는 분을 꼬셔봤지만 美笑의 性別은 알 수 없었다. --;; 診療때 잘 크고 있다고 얘기 듣고 아래層에서 血液検査를 했다. 다 끝나고 오다가 坪村에서 갈비탕 먹고 아내를 妻家에 데려다주고 나는 驪州로 出勤했다.
2010-10-2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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