施設 가을運動会 [驪州施設의 生活]

오늘은 施設 가을運動會가 있는 날. 낮부터 軍人奉仕者들도 많이 오고 運動場 쪽이 많이 騷亂스러웠다. 看護師들은 위 아래로 東奔西走. 나는 事實 그다지 일이 많지는 않았다. 午後에는 間食이 내려와서 좀 먹었다.^^ 元來 繼走에 내가 들어가 있었는데 連絡을 준다고 하고 連絡이 오지 않아 2時쯤 올라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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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動場의 모습. 마침 공 던져 박터뜨리기가 進行되고 있었다. 햇살이 몹시도 따가왔다. 가서 職員들에게 물어보니 거의 다 끝났다고 했다. 看護師들이 바빠서 나에게 連絡을 못한 것 같다. 맛있는 팝콘을 만들고 있어서 좀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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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後 施賞式이 있었다. 進行하는 분들이 苦生을 많이 하고 있었다. 나는 別다른 것 하지 않고 団体写真만 찍고 내려왔다. 診療를 몇명 좀 보고 5時 다 되어 坪村으로 갔다. 駐車場으로 가면서 들꽃이 예뻐서 좀 꺾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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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주면 참 좋아할 것 같았다. 그런데, 妻家에 到着하니 다 시들어 있었다. 여튼, 妻家에서 저녁을 丈母님표 김치찌개로 맛있게 먹고 이것저것 먹을 것도 잔뜩 싸들고 世京으로 돌아왔다. 밤에 "자기야" 보고 就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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