梁山 누나집 訪問 [旅行]
오늘부터 3泊 4日間 梁山 누나집을 経由해서 經州 旅行을 다녀온다. 父母님과 아내와 함께 2008年 鬱陵島 旅行 以後의 오래간만의 旅行이다. 아침부터 準備하느라 부산했다. 7時에 父母님께서 데리러오셔서 나갔다. 아버지車인 SM5로 運転은 내가 먼저 始作. 뒷座席에 어머니와 아내가 便하게 앉고 助手席에 아버지께서 運転待機組.
이곳은 처음 休息을 取한 淸州市에 位置한 玉山休憩所. 다들 아침을 안 먹어서 여기서 아침을 먹기로 했다.
내가 注文한 돈까스. 다른 분들은 饅頭국 等을 시켰다.
엄마가 아내에게 饅頭국 국물을 떠주시고 계시다.
맛있게 드시고 계시는 아버지. 맛있게 잘 먹고 나와서 그 다음은 金泉休憩所까지 달렸다. 가면서 父母님께서 나중에 双둥이들이 나오면 어떻게 키울지 等等 얘기하셨다. 내가 来年에 아무래도 바빠지니까 사람을 한 名 쓰는데 내 月給이 적으니 사람쓰는 돈을 대주시겠다고 하셨다. 그리고 밤에 잠을 좀 잘 수 있게 돌아가면서 와서 아기를 봐주시겠다고도 하셨다. 感謝한데 너무 큰 짐을 지워드리는 것 같다...
金泉休憩所의 모습. 작은 規模였지만 多様한 商店들이 入店해 있었다.
化粧室에 다녀온 後 바람쐬고 계신 아버지.
아내가 아이스크림을 먹고싶다고 해서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샀다. 좋아하는 아내.^^ 以後부터 아버지께서 運転하셨고 다들 한숨씩 잤다.
마지막 쉰 休憩所는 慶州市에 位置한 乾川休憩所. 이제 거의 다 왔다. 1時間 程度 더 달렸다. 아내가 누나집에 가면서 줄 膳物을 두고와서 뭔가 사서 가기로 해서 梁山市의 中心街를 찾는데 時間이 좀 걸렸다.
結局 찾은 것이 이마트. 여기 압소바 売場에서 民採 옷을 사고 付近에서 点心食事를 하고 누나 집으로 向했다. 누나 집은 그 付近에서는 제법 좋아보이는,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보이는 유보라 아파트였다.
民採에게 사간 옷을 입혔다. 좋아하시는 아버지.
누나도 즐거워한다. 옷도 多幸히 마음에 들어하는 듯 했다.
民採가 옷을 좀 거추장스러워 하다가 다들 예쁘다고 하니까 그냥 입고 있는다. ㅋㅋ
누나 시어머니께서 直接 만드신 빨간帽子까지 씌우니 너무 귀여운 民採다.
아버지는 좋아서 어쩔 줄 모르시고.^^
民採가 周辺의 状況을 보면서 拍手를 치고 있다. 좋아하는 아버지.
民採가 빨간 옷을 입고 재롱을 부리고 있는 動画.
民採를 태우고 노신다. 民採사랑은 아버지가 1位라는 생각...^^
民採의 食事時間이다.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精神이 팔려서 잘 못먹고 있다. 요즘 感気때문에 컨디션도 좀 좋지 않다고 한다.
카메라 쪽을 쳐다보고 있는 民採.
熱心히 밥을 먹고 있는 民採 動画.
요플레를 주니까 너무 좋아하면서 먹으려고 난리다. 아 귀여워~~
다 먹고도 継続 쳐다본다.ㅋㅋ
아버지와 즐겁게 놀고 있는 民採.
特히나 電話機를 갖고 노는 것을 좋아한다.
저녁때가 되어 梁山市内에 있는 부페 레스토랑으로 갔다. 토다이와 비슷한데 깔끔하고 맛도 괜찮은 것 같았다.
職員에게 付託해서 写真을 좀 찍어달라고 했다. 이렇게 모여본 것이 얼마만인가... 幸福해 하시는 父母님.^^ 누나와 民採, 妹兄의 모습이 좋아보인다.
民採를 안고 계시는 어머니.
누나가 民採를 업고 있다. 妹兄이 飲食을 퍼다 나르기도 하였다. 잘 먹고 누나 집으로 돌아오니 7時 半쯤 되었다. 다들 샤워하고 対話하다가 10時 前에 모두 就寢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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