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집 - 慶州 普門湖水 散策 [旅行]

아침에 일어나서 누나가 直接 만든 아침食事를 먹었다. 된장찌게와 된장바른 生鮮, 나물 等 잘 準備한 아침이었다. 맛있게 잘 먹고 民採의 재롱을 구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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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에 올라가 拍子를 맞춰 흔들고 있는 民採.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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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拍手치고 신나하니까 뿌듯해 하는 民採表情. 엄마가 너무 좋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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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楽的인 感覚이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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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音楽活動을 하시는 民採. 잘 놀고 午前에 누나와 妹兄, 民採에게 人事하고 慶州로 떠났다. 누나가 民採가 갖고 놀던 장난감, 器具들을 줘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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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 누나가 준 것이다. 나중에 다시 돌려줘야 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 双둥이들을 위해 잘 쓸게 누나!!~~

梁山을 出発해서 慶州로 向했다. 그리 멀지 않아서 40分 程度만에 慶州로 들어갔다. 어제 날씨가 別로 좋지 않았는데 오늘은 아주 맑은 便. 南쪽 地方이라 따뜻하기도 하다. 慶州에 到着해서 먼저 普門湖水 付近에 있는 慶北観光弘報事務所에 가서 地図를 몇個 받았다. 이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첫날 묵을 慶州現代호텔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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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州現代호텔의 모습. 普門団地에서 가장 좋은 호텔 中의 하나이다. 호텔 駐車場에 車를 세워두고 湖水 周辺을 散策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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湖水의 水面으로 햇빛이 비쳐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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散策路의 모습. 벚꽃나무가 죽 늘어서 있다. 봄에 오면 정말 대단하겠다고 다들 한마디씩 했다. 앞서 가고 계시는 父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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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들도 많이 피어 있다. 確実히 따뜻한 模様이다. 오늘은 좀 気温은 낮은 듯 하다. 湖水바람이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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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散策路. 앞에 보이는 것은 大明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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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湖水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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散策路를 잘 꾸며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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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마트!^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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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明콘도 앞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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普門湖水는 50万坪의 크기라고 한다. 汝矣島가 80万坪이니 굉장히 큰 湖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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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便의 山勢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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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散策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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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写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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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더. 眼鏡이 주머니에 있어서 썬글라스를 벗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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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에 우리가 묵을 現代호텔이 보인다. 멋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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衫나무가 멋지게 쭈욱 뻗어 자리를 잡고 있다. 記念撮影을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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噴水가 솟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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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오리배가 平和로이 떠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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垂楊버들과 그 옆의 父母님. 雰囲気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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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와 衫나무가 멋지게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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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배들이 줄을 맞춰 停泊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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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기다. 右側에는 엄마 오리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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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垂楊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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恋人들도 많이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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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리들도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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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으로 潜水했다가 나오는 것을 反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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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現代호텔 쪽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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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많이 놀고 있다. 林성준 先生님 아들 상우가 여기서 오토바이크 타고 湖水로 突進하다가 電柱에 부딪혀서 겨우 살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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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참 좋은 散策路다. 現代호텔 쪽으로 돌아와 배도 고파져서 이제 点心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北軍洞 食堂街에 있는 맷돌순豆腐집. 前에도 한번 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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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사람들이 待機中이다. 30分 程度 周辺 散策을 하고서야 겨우 들어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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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의 모습. 제법 가짓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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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豆腐가 나왔다. 鶏卵을 깨 넣고 먹는데 역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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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母님께서도 다들 맛있다며 잘 드셨다. 애궁 그래도 기다린 보림이 있네...^^ 이제 배도 불렀으니 나가볼까?

- 다음에 継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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