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오다! [驪州施設의 生活]
午前부터 다들 病院가고 나만 남아 있다. 아내에게서 文字가 왔는데 坪村은 눈이 온다는 것이었다. 驪州는 맑은데...
午後가 되니 갑자기 窓밖에서 흰 것이 막 흩뿌려지고 있었다. 여기도 눈이 오는 것이었다. 와! 내가 본 첫눈이구나! 診療室에서 얼른 카메라를 들어 動映像을 찍었다.
診療室 앞 複道에는 사랑房에서 꾸며놓은 크리스마스 츄리가 있었다. 아~ 이제 눈도 오고 곧 크리스마스에 2010年도 바이바이구나... 그리고 来年이면 우리 美笑美乭이 보고^^
2010-12-0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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