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눈이 많이 오다! [風景]
어제 午後부터 눈발이 많이 흩날리더니 밤새 많이 왔나보다. 하긴, 어제 밤 9時넘어 希望房 잠깐 내려갔을때도 눈이 많이 쌓여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窓을 열어보니 이런 風景이 펼쳐져 있었다. 눈이 많이 오는 날은, 2年前부터 窓을 열기 前에 期待를 하게 되는데, 오늘도 역시 期待를 저버리지 않았다.
再活院을 나서면서 보이는 모습. 푸른 하늘과 흰 눈의 調和! 정말 멋진 風景이다. 앞에 보이는 장독臺 위에도 눈이 귀엽게 쌓여 있다.
天使들의집 쪽으로 내려가는 길. 欄干을 보면 눈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感이 좀 잡힌다. 10cm 가까이 온 듯 하다.
카메라를 反対로 돌려 다시 再活院쪽을 본다.
하우스쪽으로 걸어가 聖母像 쪽을 찍어본다. 나뭇가지 위에 쌓인 눈. 나이를 먹어도 눈이 오면 気分이 막 설레고 막 그런다.
診療室에서 바라본 風景이다. 역시 決定版이군. 어느 季節이건 診療室의 風景은 極強이다.
2010-12-0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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